이동 삭제 역사 ACL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r1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죽음 === 아인슈타인의 공식적인 사인은 복부 [[대동맥류]] 파열로 인한 내출혈이다. 이스라엘 건국 7주년 기념행사의 연설을 준비하다가 쓰러졌는데, 병원으로 실려갔을 당시 >'''""I want to go when I want. It is tasteless to prolong life artificially. I have done my share, it is time to go. I will do it elegantly.""''' >""나는 내가 떠나고 싶을 때 떠나고 싶소. 인간의 기술로 삶을 늘리는 건 '''천박한 짓'''인 거 같소. 내 사명은 이제 끝냈으니, 우아하게 갈 때라오."" 이 말을 하며 수술을 거부하였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까지 연구를 계속하다가 결국 사망했다.''' 유명인물 치고는 [[유언]]이 알려져있지 않은데, 죽을 당시 미국에 있어서 주위에 찾아와 있던 '미국' 지인들이 '''그가 죽기 직전 내뱉은 독일어를 알아들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유언이 없는 것이 오히려 아인슈타인스러운 것일지도. 아인슈타인의 사후는 상당히 쇼킹하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을 화장하길 원했고 화장되었다. 가족들도 화장했다고 믿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사체 부검을 맡았던 프린스턴 병원의 [[병리학]]자 토머스 스톨츠 하비 박사는 부검시, 아인슈타인이 죽기 전에 미리 동의를 구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아인슈타인의 뇌를 빼내어 240조각으로 잘라내어 보관해 두었다. 정확히 관련 다큐에 따르면, 아인슈타인은 사후 하루도 안 되어서 화장되었고, 그 뇌는 하비 박사가 적출해서 포르말린 용액에 보관했다고 한다. 최초 적출 상태 그대로 조각내지 않고 보관했었고, 주기적으로 관리되었다고 한다. 그 후 비밀로 붙이다가, 아인슈타인의 손녀를 만나기도 하고, 뇌 연구가들에게 일부분이 제공되기도 했다. 아인슈타인의 뇌는 그 이후 흑백으로 전후좌우 사진을 찍은 후 조각내졌다. 현재 이 뇌의 일부분만(슬라이드) 제한적으로 공개되며, 전체적인 조각은 다큐 이후로 비 공개 상태다. 그러나 이런 아인슈타인의 인격을 무시한 듯한 그의 행각은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이에 하비 박사는 과학의 발전을 위한 것이었다는 주장을 하며 뻔뻔하게 맞섰다. 웃긴 사실은 아인슈타인의 뇌가 보관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수많은 과학자들이 같이 연구하자는 진풍경이 펼쳐졌다고. 이후 아인슈타인의 뇌는 박물관에 보관된다. 이 부분은 2015년 6월 28일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736582|다루었다]]. 생각보다 [[뇌]]의 크기가 크지 않아서 머리크기와 지능지수는 비례하지 않는다는 반론의 산 증거가 되고 말았다.[* 뇌 크기와 지능이 아주 비례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호모 사피엔스]] 정도의 차이가 있지 않은 한 그렇게까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일반인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한국에서도 [[국립서울과학관]]에서 열린 [[인체의 신비전]]을 통해 일부가 전시된 바 있다.] 다만 공간 지각 능력,수학,사물에 대한 이름짓기,복잡한 문법,운동 명령을 담당하는 두정엽은 일반인보다 15~30%가량 컸다고 한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3.137.150.11)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